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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[2019 고객감동브랜드지수 1위]터미널 부문 5년 연속 1위 대전복합터미널

대전복합터미널 ( 이하 복터 ’) 2015~2019 5 년 연속 고객감동브랜드지수 터미널부문 1 ’( 한국브랜드경영협회 ) 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. 고객을 위한 문화 , 편의 , 안전시설에 대한 지난 5 년간의 지속적인 투자가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게 하였고 이 노력이 선순환적으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.

대전복합터미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하루 6~7 만 명의 이용객이 꾸준히 찾고 있는 대전 교통의 중심이며 , 교통 - 쇼핑 - 문화가 융 · 복합된 신 개념의 몰링 (Malling) 문화를 선도하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것이다 . 2016 년 기존 서관 광장을 터미널스퀘어 로 재탄생시키며 , 쉼터가 있는 녹지공간과 국내외 유명 조각작품 설치를 통해 터미널을 이용하는 고객과 지역민에게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. 대표적인 작품으로 세계적 조각가 베르나르 브네의 (2016 ’arcs> 년 설치 ), 영국을 대표하는 예술가인 토니 크랙의 (2019 ,2017> 년 설치 )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, 향후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이 설치될 계획이다 . 여기에 더해 2018 년 동관에 새롭게 선보인 d-street d2 갤러리를 비롯해 다양한 식음시설이 어우러진 복터 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게 되었다 .

또한 대전복합터미널은 매년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전국 최고의 안전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. 특히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진의 안전경영에 대한 신념과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는 안전슬로건 우문현답 을 바탕으로 자전적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 임직원 모두가 조건 반사적인 행동으로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.

이러한 대전복합터미널의 고객안전을 위한 노력은 매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았다 . 이는 하루에도 수만 명이 이용하는 최고위험군시설 인 터미널 특성을 감안할 때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하겠다 . 2015 대전 동구청과 대전시 , 대전지방 소방본부장 ,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 , 감사원 등 5 개 기관으로부터 모두 최우수 합격점수를 받았다 . 다중이용시설 소방 · 안전 분야 우수 표창 ( 대전광역시장 ) 2018 ~2019 년 화재안전 우수건물 지정 ( 화재보험협회 ) 터미널 환경개선 우수 표창 ( 대전광역시장 ) 터미널경영 / 서비스 평가 우수 표창 ( 국토교통부장관 ) 대중교통발전 및 여객안전 공로 표창 ( 국토교통부장관 ) 등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큰 상을 받았고 , 2018 11 월에는 운수 / 여객터미널 업계 최초 제 17 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. 또한 , 신재생에너지 정부정책 선도기업으로서 2017 2 월 태양광발전소 1 호기를 시작으로 2018 5 월 옥상주차장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2 호기를 완공하여 운영 중에 있다 . 이와 같이 안전한 국가는 안전한 기업으로부터 출발한다 .’ 는 일념이 만들어 낸 안전예방 시스템과 조직운영의 혁신성은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, 동종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.

이번 대전복합터미널의 5 회 연속 1 위수상은 단순히 상으로서의 의미만이 아닌 기업이 국가 /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며 희망찬 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.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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