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운 충전재 품질 우선주의 …
겨울의류 시장서 신주원의 고품질 다운 브랜드 ‘ DIVO ( 디보다운 ) ’ 인지도 ↑
‘DIVO( 디보 )’ 다운 충전재를 공급하고 있는 신주원은 지속적인 연구 / 개발 및 뛰어난 품질로 국내 패션업계 및 일반 소비자들에도 널리 알려진 업체이다 . 신주원은 오리업계 선도기업이었던
주원농산에서 1998 년 분리되어 20 여년간 국내 다운충전재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는 기업이다 .
신주원의 ’ 다운은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폭풍성장과 함께 하였으며 특히 지속적인
연구투자의 결과물인 뛰어난 품질로 인해 주요 국내 브랜드인 삼성물산 , LF, 코오롱 FnC,
신성통상 , 게스 , 디스커버리 , 네파 , 데상트 , 내셔널지오그래픽 , 한세 MK 등을 포함 120 여개
패션 브랜드에게 다운을 공급하고 있다 .
또한 철저한 원산지 관리 와 낮은 품질의 저가 제품은 일체 취급하지 않는 신주원의 경영원칙은 업계에서도 유명하다 .
회사 내에 실험실과 품질연구소를 설치 , 자체 검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항시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철저히 진행 , 패션업계에 무한한 신뢰를 쌓고 있다 .
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2 년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의류시험 연구원으로부터 최고의 다운에 부여되는 ‘ 엑설런트 골드다운 (EXCELLENT GOLD DOWN)’ 마크를 획득하였다 . 다운기능성 향상을 위해 기술개발에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.
신주원은 그 동안 다운브랜드 ‘DIVO( 디보다운 )’ 를 주로 B2B 마케팅에 활용해 왔다 .
대부분의 다운 공급회사들이 브랜드와의 거래를 중시하는 특성상 기업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데 주력하였기 때문이다
신주원의 다음 목표는 소비자에게 다운 충전재 브랜드 'DIVO( 디보다운 )' 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다 . 품질로 알려진 제품이다 보니 마케팅과 브랜딩에 나서자마자 제품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 .
더불어 , 2015 년 Kobaco (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) 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여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광고비용을 지원 받게 되었다 . 따라서 다운 충전재 업체 최초로 2015 년부터 하반기
성수기 시즌에 공중파 광고를 진행중에 있다 .
일반 소비자에게 ‘ 충전재에도 브랜드 ’ 가 있다는 점을 각인 시켰고 ‘DIVO( 디보다운 )’ 의 인지도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으며 특히 소비자에게 다운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커다란 교두보 역할을 하기도 했다
따라서 ‘DIVO( 디보다운 )’ 를 사용하는 패션브랜드들 역시 TV 광고에 자사 브랜드가 노출되며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도 했다 . 특히 다운품질에 관한 자신감이 없이는 불가능한 이러한 적극적인 마케팅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인해 신주원은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 전년에는 40% 가량 늘어난 1500 여톤 규모로 공급을 늘렸고 , 올해는 브랜드의 기획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15% 가량 늘어나 1700 톤의 물량을 공급한다 . 이는 국내 공급량 최대 기업이라 할수 있다 .
또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. 현재 이미 DIVO( 디보 )’ 는 유럽 , 중국 , 일본 등지에 상표 출원을 마친 상태로 지난해 3 월 상해에서 열린 'CHIC- 영블러드 ' 전시회에 단독 부스로 참가 중국 및 해외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현지 브랜드와의 접점을 마련 ,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도 준비 중이다
신주원은 20 년간 국내다운 충전재 시장의 리딩 업체로서 변화 와 혁신을 이끌어 오고 있다 . 국내아웃시장의 성장의 조력자였으나 최근 무엇보다 다운 품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소비자들로부터는 벤체파카의 돌풍의 주역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있다 . 따라서 더욱 책임감을 느끼며 지속 가능한 전문기업으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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