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여름 필수템
,
언제 어디서나 시원함과 스타일리시함 유지에
초점
네파
,
한 여름에 입는 시원한 폴로티셔츠
썸머폴로
‘
프레도
’
출시
-
폴로티셔츠에
‘
냉감
’
기능 적용해 한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신개념 폴로티셔츠 선봬
-
10
가지의 다양한 컬러 및 형태 유지하는 플렉스 키퍼 적용해 스타일리시함 강화
네파가 제
13
회
‘
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대상
’
에서
7
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을 수상했다
.
고온다습한 온도로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
.
가만히 있어도 짜증을 유발하는 불쾌지수 높은 날씨에 더욱 기분을 악화 시키는 것은 땀에 젖어 몸에 달라 붙고 축 쳐지는 옷이 아닐까
.
여름철 깔끔한 스타일은 지키면서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
.
아웃도어 브랜드
네파
는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의 계절적인 요인을 폴로티셔츠에 반영
,
기능성으로
새롭게 풀어낸 썸머폴로
‘
프레도
폴로티셔츠
’
를 출시했다
.
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위해 꼭 필요한 냉감 폴로티셔츠라는
점을 알리기 위해
‘
썸머폴로
’
라는 애칭이 있는 프레도 폴로티셔츠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
.
또한
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면 소재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기능적 소재로 보완해 여름에 제격인
‘
썸머폴로
’
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보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
.
썸머폴로 프레도의 가장 큰 특징은 시원함으로 무장한 냉감
기술력과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하는 디자인이라 볼 수 있다
.
프레도는 반영구적인 기능성을 제공하는
트라이자 칠
(Trizar Chill)
원사를 사용해 착용 시 햇빛을 반사하여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
주는 것은 물론
,
원사와 땀이 결합 시 즉각적인 흡한속건으로 쿨링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
.
냉감 기술력과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부드러운 감성의 멜란지 컬러와 쾌활하고 산뜻한 느낌의 솔리드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스타일링에
용이하단 점이다
.
또한
,
카라 앞쪽에 플렉스 키퍼를 적용해
항상 단정하고 맵시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했으며
,
밑단에는 트임을 적용해 디자인 포인트도 살리고
착용감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
.
또한
,
썸머폴로
프레도는 경량의 소재를 사용해 가볍게 착용할 수 있으며 우수한 흡한속건 기능으로 빠른 건조율을 자랑한다
.
땀이
많이 나는 겨드랑이 안쪽에는 향균 및 향취 기능이 있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여름철 겪는 사소한 불편함들도 세심하게 배려했다
.
새롭게 선보이는 썸머폴로
‘
프레도
’
는 스톰 그린
,
화이트
,
라이트
코랄
,
라임 등 남성용
10
가지 컬러와 라이트 옐로우
,
멜란지 코랄
,
레드 잉크
,
라이트
라벤드 등 여성용
10
가지 컬러로 출시된다
.
가격은
6
만
9000
원
.
네파는 썸머폴로 프레도 출시에 앞서 독특하고 재미있는 티징 영상을 공개한
바 있다
.
제품과 메인 모델이 주를 이루는 일반 광고와 달리 영상 속 주인공은 태양 아래 녹아내리는
아이스크림
.
궁금증을 자아내는 영상은
‘
그냥 폴로는 감당할
수 없는 여름이 온다.
’
는 문구를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며 끝이 났다
.
뜨거운
여름에 제격이라는 새로운 폴로티셔츠의 탄생을 재미있고 독특한 영상으로 풀어낸 영상으로
SNS
채널 및
유튜브 등에서 온에어 되었다
.
네파하면 바로 연상되는 전속모델 전지현이 출연한
TV CF
영상 또한 레트로 느낌을 한껏 담아 완성되었다.
마치
7080
으로 돌아간 듯 화려한 패턴의 나팔바지와 얼굴의 반을 덮는 선글라스
,
바닷가를
신나게 누비는 롤러스케이트까지 영상 속 전지현은 레트로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
.
특히 아날로그적인
요소들과 컬러풀한 썸머폴로를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연출한 것이 눈길을 사로잡는다
.
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
는
“
아웃도어 시장이 불황이라고 평가 받으며 많은 브랜드들이 부진을 겪고 있고 시장의 규모 또한 작아진 것이 현실이지만
네파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감 폴로티셔츠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고
,
스타일리시한 브랜드의 이미지를
고수하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있다
”
며
“
올해 폴로티셔츠의
매출 신장 역시 갈수록 똑똑해지고 니즈가 확실해 지는 소비자들의 인사이트를 파악해 보다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카테고리로서 공략한
것이 좋은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
”
고 전했다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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