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로리서울안과는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 감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안전감동,

결과감동, 관리감동, 가격감동, 나눔감동 등 ‘감동라식 5’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.

글로리서울안과의 의료진은 라식 1세대에서 4세대를 모두 경험한 그레이트 서전

(뛰어난 외과의)들로 구성 되어 있다. 눈 수술은 각막, 수정체, 초자체 3개의 분야로

나누어진다.

이 세 분야를 모두 수술할 수 있는 안과의는 국내 1%도 되지 않는데 글로리서울안과

의료진은 이 세 분야 모두 수술이 가능하다. 14년간 9만안 이상의 풍부한 임상경험도

갖추고 있으며, ‘트리플 초정밀 중복검사’를 통해 최적의 상태로 시술을 해 가장 안전하고

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.

글로리서울안과는 이러한 맞춤 시력교정수술의 명가로 알려진 병원이다.

글로리서울안과의 최첨단 수술장비는 ‘iFS Flus’, ‘AMARIS 750S’, ‘New LBV MEL 80’,

‘VISX STAR IR’ 등 국제적으로 검증된 레이저 수술장비를 보유하고 있다.

글로리서울안과만의 신개념 라식, 라섹수술 프리미엄 브랜드인 리-본(Re-born)

올레이저 라식, 라섹도 시술 받을 수 있다. 글로리서울안과는 ‘안전수술을 위한 10대 원칙’을

바탕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 지난 14년간 10대 주요 부작용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.

수술 후 나타난 시력결과에 대해서도 1.0 이상 99.8%, 1.5이상은 93.6%에 달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.

또한 소비자감동을 위한 ‘페이백 제도’를 시행하는 점도 돋보인다.

이는 동일한 수술장비, 수술조건, 경력을 비교하여 다른 병원보다 수술비용이 비싸면

그 차액을 돌려주는 제도다. 뿐만 아니라 최첨단 장비를 항상 베스트 컨디션으로 유지하기 위해

매월 1천500만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해 수술 장비를 관리하고 있다.

이 외에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원데이 라식(당일 검사, 수술 시스템), 수술 동영상 제공

서비스 등도 마련하고 있다. 글로리서울안과는 공익캠페인에서도 앞장 서고 있다.

수술 후 시력이 1.5가 나오면 환자는 1,500원, 병원에서는 두 배의 금액인 3천원을

기부를 하고 기부된 금액으로 소방공무원 및 순직자 가족 등에게 라식, 라섹 수술을

지원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케냐의 불우한 어린이에게도 안경을 기부하여 그들이 미래에

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있다. 

출처 : 한국경제 신문 2013-09-27 07:00:53